2009년 12월 6일 일요일

양의문 교회 개척자의 한마디

개척의 부르심에 실패의 두려움으로 반응하지 못하고 있을때
실패의 끝을 생각해 보았다.
그 실패의 끝은 죽음뿐이었다.
죽음, 그러나 그것은 그리스도인의 시작이다.
그래서 개척하게되었다.
죽음을 각오하고 죽음을 준비하며 개척하고 목회를 시작했다.


원주 양의문 교회 담임 목회자의 한마디이다.